억지로 나온 맞선 자리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는데요.
남주가 살짝 긁는 말에 발끈하는 여주는 첫 만남에서
호..텔로…(사실 이 첫 부분이 너무 이해가 안가서;;)
무슨 자존심? 싸움이라고 이런 첫 만남이 이루어지죠?? 너무 비현실 같아서 아쉬운 시작이었어요.
편안해 보이는 둘의 일상이 그려져서 좋았어요.
친구 처럼, 때로는 오누이 같은 모습의 부부.
외전까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