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캐릭터가 열일 하는데요~ 마초적인 느낌이 가득이라
반대로 여주가 좀 답답하고 안쓰러운 느낌이 듭니다.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 흥미롭게 느껴질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억지로 나온 맞선 자리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는데요.
남주가 살짝 긁는 말에 발끈하는 여주는 첫 만남에서
호..텔로…(사실 이 첫 부분이 너무 이해가 안가서;;)
무슨 자존심? 싸움이라고 이런 첫 만남이 이루어지죠?? 너무 비현실 같아서 아쉬운 시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