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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태미라 지음, 이진우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9월
평점 :
알버트 아인슈타인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과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과학에 관심조차 없어도!
아인슈타인은 알지요^^
대단한 과학자이고, 그가 발견한 이론들도 놀라운건 사실이지만
초등학생이 알기엔 다소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요^^
그런데 크레용하우스에서 나온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책은 초등학생이 보기에 딱 좋은 책이랍니다^^
글씨도 큼직하니 부담없고
그림과 함께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히네요~!

아인슈타인도 에디슨처럼 학교 생활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었나봐요.
가만 생각해보니 창의력이나 상상력이 뛰어난 학생들은
규정안에서 지내는 학교에서 볼때는 다소 튀는,
다소 적응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자란 학생 취급을 받는 듯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는 자신의 호기심을 포기하지 않았고!
열심히 연구하여 지금 이렇게 후대에 존경받는 과학자가 되어있으니^^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서 혹은 가정에서 꾸중을 듣거나
다소 엉뚱하다는 이야기를 듣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면
아인슈타인같은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이 책에서는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이론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그 중 특수상대성 이론을 보면!
사실 이게 어른도 이해하기 쉽지 않을 수 있는데
그림과 함께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잘 풀어내줍니다.
왜? 라는 아인슈타인의 의심.
과학적으로 어떠한가 실마리를 찾음.
실험을 통한 아인슈타인의 추리.
그를 통해 사건해결!
이라는 과정을 통해 그림과 함께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위대한 업적 뒤에 의도치않게 발생된 핵의 무기화,
이스라엘이 아인슈타인에게 대통령이 되어달라 요청한 일 등
업적 뿐 아니라 그의 일생도 볼 수 있어 더 좋았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