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꽤 마음에 들어 바람동시책 2
박혜선 지음, 정수현 그림 / 천개의바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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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 올 한해를 돌아 볼 시기라 자존감이 좀 떨어져있었는데 주인공 지유덕분에 다시 토닥토닥 스스로를 위로하고 응원하게된다. 시집형태를 취하지만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라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아이들 뿐만아니라 부모,교사들도 함께 읽으면 공감대형성에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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