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들로 한밤의 청개구리 음악회 바람그림책 120
마쓰오카 다쓰히데 지음, 고향옥 옮김 / 천개의바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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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연못에 이렇게나 다양한 생물들이 어우러져 생활하고 있다는데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그런데...왜 그동안 내 눈에는 보이지 않았을까?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 책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한다.산청개구리의 아주 특별한 알집을 접하는 행운도 함께 가져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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