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편집 디자인 - AI×인디자인×일러스트레이터×포토샵으로 배우는 디자인 실무 편집 디자인 · 브로슈어 · 포스터 · 패키지 · 출판 편집 · 포트폴리오까지
이미정 외 지음 / 길벗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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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AI로 디자인 작업 시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요.\ 마침 딱 필요했던 책을 만났습니다.


인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을 다루면서도 항상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하나만 잘 다루는 걸로는 부족하고 작업 목적에 따라 여러 도구를 넘나들어야 하는데 그 연결고리가 항상 애매했습니다.

AI 편집 디자인 책은 그 지점을 정확히 명확하게 짚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다른 디자인 책과 다른 점 기존 편집 디자인 책들은 보통 인디자인이면 인디자인 포토샵이면 포토샵 하나만 깊게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인디자인을 중심축으로 두고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그리고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는지 실제 작업 파이프라인으로 보여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각 프로젝트마다 작업 파이프라인을 먼저 제시하고 어느 단계에서 어떤 도구를 쓰는지 흐름을 짚어 준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와이투케이 모드에 블러셔 키링 패키지 디자인 챕터를 보면 ChatGPT로 투명 홀로그램 3D 아이콘 소스를 생성하고 그 소스를 일러스트레이터로 가져와 패키지 전개도를 구성하는 흐름이 프롬프트 예시와 함께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스타일 레이아웃 재질 조명 색상까지 항목별로 구조화해서 작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AI 이미지 생성이 처음이어도 발화 따로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실무용 프로젝트로 배우는 구성

목차를 보면 파트 1에서 인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의 최신 기능을 먼저 정리하고

파트 2에서는 실제 프로젝트 10개를 따라가는 구조입니다.

- 3D 타이포그래피 세미나 포스터

- Y2K 블러셔 키링 패키지

- 컬러 중심 매거진 내지

- 전시 포스터 카달로그 표지 리플릿 브루슈어 캘린더 매거진 표지까지


포스터부터 패키지 매거진 캘린더까지 실무에서 실제로 자주 의뢰받는 산출물 위주로 짜여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사이사이 인쇄 관련 이론 종철 제본 무선제본 접지제본 CMYK와 별 세 개 차이 용지 선택 기준이 배치되어 있어서 디자인만 예쁘게 뽑는 게 아니라 실제 인쇄 결과물까지 고려하는 법을 같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철 제본는 사이의 배수 페이지로 구성해야 한다처럼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디테일을 짚어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인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을 각각 따로 배웠지만 실무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법이 궁금한 분 AI.

이미지 생성을 편집 디자인 작업에 실제로 적용해 보고 싶은 분

포스터 패키지 매거진 등 인쇄물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해 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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