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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 ㅣ 오싹오싹 초등학교 5
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오슨 이어리는 미치광이
과학자
백 여 년전에 이어리
초등학교를 설계한 건축가이기도 하다
오슨 이어리는 영원히
사는 법을 알아냈다
바로 스스로가 학교가 된
것이다
오슨 이어리가 학교고
학교가 곧 오슨 이어리였다!
이어리 초등학교는 살아
숨 쉬며 학생들을 먹어 치우려 했다.
샘은 학교의 질서
반장이고 , 루시와 안토니오는 질서 반장 도우미이다
전교생을 지키는 것이
셋의 임무다 .
오직 이 셋만이 학교의
무시무시한 진실을 알고 있엇다.

이어리 초등학교에 갑자기
눈 폭풍이 불어 닥친다
꽁꽁 언 학교 속에
전교생은 꼼짝없이 갇혀 버리고
질서 반장인 샘과 친구
루시 안토니오는
모든 것이 오슨 이어리의
짓임을 눈치 챘다.
셋은 더 추워지기 전에
학교의 오래된 라디에이터를 틀기 위해
이러저리 뛰어다닌다.
그런데 안토니오마저
아이스바로 변해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고 만다.
학교를 꽁꽁 얼게 오슨
이어리의 속셈은 무엇일까?
샘과 친구들은 오슨
이어리의 계획을 무산시킬수 있을까?
책속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