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의 청춘투쟁 - 돌직구로 승부한 슬램덩크 세대의 좌충우돌 성장기
변희재 지음 / 도전과미래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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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좌파들은 입으로만 `관용`을 외치고, 정작 자신들과 다른 의견에는 `틀렸다`며 홍위병식, 우덜식 민주주의로 집단린치를 일삼는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에는 `민주주의가 위기`라며 한탄하고 개탄하며 분개한다. 한국좌파들만큼 위선적인 자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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