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로버트 J. 소여 지음, 김상훈 옮김, 이부록 그림 / 오멜라스(웅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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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공룡 멸종을 주제로 작가의 상상력이 넘치는 내용이다 

다소 황당할수도 있고 아님 기발차다 할 수도 있겠지만. 

 에스에프소설의 긴박감은 떨어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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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어느 완벽한 2개국어 사용자의 죽음
토마 귄지그 지음, 윤미연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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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쯤 읽어봤던 소설 플릇이랄까.... 읽을수록 데쟈뷰을 느꼈다..술술이야기를 푸는 형식보다는 다소현학적이고 생뚱맞은 소설같다...어떤 소설을 흉내내서 쓴것같은데....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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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GO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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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하루 쯤 시간내서 읽을수있는 분량의 책이다. 재일한국인이 어떤 생각과 생활을 하는지 간접경험을 할수있는 책이지만 주는 위트있는 작가의 글솜씨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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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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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특유의 문체인 소설로 허삼관이라는 인물을 통화여 중국의 현대사의 일부를 느낄수잇는 소설이다. 특이한 문체 또는 문어체 속에 보이는 위트와 유모가 풍부하고 상황 설정이 특히한 소설이다. 꼭 일제시대 체만식이나 김유정의 소설을 읽는 듯한 착각도 일었다. 하튼 읽기 편하고 잼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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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만세 - 걸쭉한 넉살, 삐딱한 불온함, 끝내 가슴 뭉클한 프랑스대혁명 이야기
마크 스틸 지음, 박유안 옮김 / 바람구두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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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의 이면이 저자의 재기넘치는 필력으로 논픽션과 픽션을 오고가면서 전개한 형식이다. 전반적으로 프랑스혁명에 대하여 잘못안 사실을 쉽고 잼있게 알려준 책이다..다소 영국인만의 냉소적 풍자가 있지만 (좀 알기 힘든 에피소드는 있었다)  

별점3개는 순전히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나온 점수이다.. 

내용은 알차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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