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특유의 문체인 소설로 허삼관이라는 인물을 통화여 중국의 현대사의 일부를 느낄수잇는 소설이다. 특이한 문체 또는 문어체 속에 보이는 위트와 유모가 풍부하고 상황 설정이 특히한 소설이다. 꼭 일제시대 체만식이나 김유정의 소설을 읽는 듯한 착각도 일었다. 하튼 읽기 편하고 잼있는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