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 한겨레출판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1930년대의 영국의 사회상이 오웰의 문체로 실감나게 전해주는 책이다. 당시의 영국의 모습은 바로 여기 우리나라의 모습과 다르지않은 것 놀랐다 또한 오웰이 생각하는 사상.... 참 재미있는 르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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