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
알랭 마방쿠 지음, 이세진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나라 소설 영미 소설 이후 요즘은 라틴이나 그외 중국소설은 접하고있다. 

라틴 소설은 그들만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문체로 단숨에 읽는 재미가 있다 

처음으로 접하는 아프리카 문학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단숨에 읽었다 

재미있다 

내 독특한 취향에 맞는 소설이다 

읽어보시라...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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