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과 같이 규장각 소장 명품을 볼 기회라 생각했는데..
큰오산이었다... 그냥 규장각에 소장한 명품의 나열이라 할수있을까?
그냥 박물관 안내판에 있는 내용정도,,,
조금 실망이지만 책 구성이 좋아서 3개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