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다
현 살고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이렇게밖에 될수 없을까를 생각하게한다
왜 이렇게 됐을까?
우리 사회가 이렇게 관대한 걸까?
아니다 눈을 감는거다
이래야 살수 있으니까
그래도 생각하는 다수는 분명히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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