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소설책을 읽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츠바이크의 발자크에 대한 존경과 그에게 받는 열정을 볼수있는 책이다
물질적 노예인 발자크.....우리가 모르는 사실을 엿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