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브라이슨의 책은 유쾌하다
읽으면서 넘어가는 페이지가 아쉽기만하다
조롱에 가까운 위트와 유모가 있는 책이다
반어법도 잼있게 사용한다.
읽다가 다시 읽은 줄이 한두번이 아니다
당연 번역의 오류가 아니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