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렸을 적엔... - 첫번째 이야기
이승은 외 작품, 권대웅 글, 여동완 사진 / 이레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저는 이제 23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5,60년대 엄마들이 어린시절의 모습들을 보게되면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집니다.가난하지만 행복했다던 그시절의 그 '행복'이 어떤거였는지 어렴풋이 알수있을것 같아요. 혹시 저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세요.지식만 가득찬 이세상에서 살아남기위해 꼭 필요한 따뜻한 감성을 키우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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