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박웅현, 강창래 지음 / 알마 / 200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문학은 인간을 향한다. 광고는 그걸 교묘하게 이용하여 그런 것처럼 포장한다. 박씨의 자기합리화가 지나치다. 알마의 몇몇 인터뷰집은 이상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