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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ㅣ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24
다니엘 디포우 지음 / 삼성출판사 / 1998년 2월
평점 :
절판
로빈슨 크루소는 다니엘 디포라는 사람이 쓴 소설이다 난 개인적으로 이책을 아주 좋아한다 로빈슨은 모험심이 아주 강한 사람이다. 그래서 부모님몰래 나중에는 여행을 가게 된다 로빈슨은 처음 항해때는 친구의 아버지 배를 타고 가게 된다 그때로빈슨은 항해술등 여러가지를 배우고 진정한 사나이들의 전우애를 알게된다.이렇게 처음 항해때여러가지를 배우다가 어느 선장의배애 다시 타게 된다. 그 선장의 배에타서 큰이익을 얻다가 2번째 항해때 해적을 만나 끌려가 노예가 된다
그러나 로빈슨은 기회를 받아 탈출한다.난 그때 내가 공부하다가 도망가는심정을 떠올리고 는 자꾸 웃겼다. 탈출을 하다 어느 친절한 선장의 도움으로 크게 성공했으나 결국에는 로빈슨의 모험심때문에 다시 떠나게 됫다 난 왜 그런짓을 하지??하고 의문을 가지고는 했다 하지만 그것이 숙명 같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파도에 휩쓸려서 표류자가 되지만 무인도에서 열심히 생활했다. 그래서 나중에는 어느 사건 때문에 선장을 도와주다가 그리운 고국으로 가게 되었다. 난 그때 잘 됐다는 생각과 나도 한번 그런 무인도에 들어가 살며 생활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그렇지만 힘드니까 난 하지 안을 것이다.그렇지만 앞으로는 등산이라든지 이런
작은 것에 대해서는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