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온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잭 캔필드 외 지음, 김원영 옮김 / 이레 / 1997년 12월
평점 :
절판


난 이 책 시리즈 들이 참 좋다. 난 아직 이 시리즈를 3번밖에 보지는 못했지만 읽을 때마다 나의 사고 방식이 달라지는 것 같다. 처음에는 내가 너무 멍청해 보이고 모잘라 보이고 잘하는 것 하나도 없는 불행한 아이라고 만 생각 했는데

이책을 읽으니까 그런 마음이 다사라지고 난 불행하지 않고 행복한 아이다 난 멍청하지 않다 난 모잘라 보이지 않다 라는 그런 새로운 생각과 용기가 생겼다 난 이 책에서 여자
들이 유방암이라는 무서운 암에 걸릴때 절단 하는 것이 가장 무섭고 불쌍한것 같다. 부모님이 내려주신 귀한 몸을 그렇게하다니.. 정말 불쌍하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 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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