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 아들 코로나 19로 5살은 유치원 가다말다하다 집 가까운 유치원으로 6살에 옮기게 되었어요. 유치원 첫날..잘하려나? 울지는 않으려나? 화장실은 잘 다녀올려나? 걱정이 태산이었어요. 운좋게도 우리 아이와 상황이 비슷한 울음뚝 신나는 유치원가자(생각말랑그림책)을 함께 읽어 보며 이야기 나눌 시간을 가져볼수 있었어요^^ 오늘은 다섯 아기 오리가 유치원에 가는 첫날이에요. 아기 오리들은 유치원에서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엄마 오리가 아기 오리들을 깨웠어요. 오늘은 다섯 아기 오리가 유치원에 가는 첫날이거든요. 그런데 아기 오리들은 엄마와 헤어져 유치원에 가는 게 슬펐어요. 아기 오리들이 울음을 터트렸어요. 하지만 곧 씩씩하게 유치원으로 들어갔지요. 유치원에는 신나는 게 정말 많았어요~ 우리 아들에게 유치원 처음 갔을때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나왔어? 하고 질문하니 눈물 나올꺼 같았는데 꾹 참았다고 해요~ 아기 오리들이 신나게 놀이한 이야기를 보며 우리 아들도 무얼 했는지 재잘 재잘, 자기가 놀이한 것과 비교도 하면서 알려주네요^^ 유치원이 끝나서 엄마오리와 다섯아기 오리가 꼭 껴앉는 그림을 보니 뭉클하면서도 대견해 보이기도 했어요. 첫날 유치원 하원버스에서 내린 우리 아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울음 뚝! 신나는 유치원 가자>는 처음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친구들과 뛰어놀고,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선생님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신나는 하루를 보낸 아기 오리들을 보며 유치원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될 거예요. 유치원 들어가기전 꼭 접해보면 좋을 책입니다~~강추!! 감사합니다^^♡ #유치원#생각말랑그림책#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