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0
압둘라자크 구르나 지음, 황가한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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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라에 살아도 이방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어야했던 식민시절의 비극과 사랑, 그 기억을 읽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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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악마의 시 1~2 세트 - 전2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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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과 예술의 어딘가에 위치해있다는 악마의 시, 살만 루슈디는 한 종교의 배신자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그 여집합에 있는 자들의 칭송을 받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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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시 2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8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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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호기심이 많은 자를 악으로 규정하고, 순종적인 자를 선으로 여겼다. 그것을 정면으로 받아친 살만 루시디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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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시 1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7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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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루시디가 목숨을 걸고 내놓은 작품, 무엇이 그를 신성모독의 작가로 내몰았는가? 악마와 신성한 자의 분별을 결정할 수 있는 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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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서유럽 - 혹은 중앙 유럽의 비극 쏜살 문고
밀란 쿤데라 지음, 장진영 옮김 / 민음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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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태생의 밀란 쿤데라가 조국으로 프랑스를 택하면서 바라보게된 중앙 유럽의 역사. 밀란 쿤데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읽어야할 필수 서적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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