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생각이 들어서
요안나 지음 / 로코코 / 2022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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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연재를 통해서 따라가며 읽었던 요안나작가님의 작품으로
따뜻한 여운이 길었던 작품이다.
아버지로 인해 참 힘들었던 서희와 서준
힘든과거로 인해 서희와 서준을 그냥 지나칠수 없었던 지한
서준이에게 희망을준 지한이 참 멋지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와 치유가 되고 사랑이되는
선한영향력을...
행복에서 행운이란말이 참 와닿았다.
서로에게 사랑과 믿음이 가득했던, 서희와 지한으로 인해서 나자신이 참 많이 행복했고 많이  따뜻했다.
행복은 참 가까이에 있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에 달라지겠지요~
내주변에 있는 사람에게부터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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