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지구 - 공해추방만화
신영식 지음 / 푸른미디어(푸른산) / 1991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 환경이. 위험에 상황이구나 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이 책에는 정확한 그래프까지 함께 갖추고 있어서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만화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다른 환경에 대한 책보다 덜 지루했어요.

지구라는 곳에서. 인간들이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계속 만들어내는 편의 시설들.. 너무나 무분별하게 만들어내고 있구나. 왜 . 하나는 생각하고 둘은 생각하지 못하는지..책을 읽는 동안. 나도 똑같구나. 싶은 생각을 햇어요. 나도 어쩌면 환경을 망가뜨리는 주범이구나. 싶었어요. 환경의 중요성을 마음 가득 알려주는 책이에요. 환경의 중요성과 함께.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 반성할 수 있는 책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