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벤트 (오늘의 작가상 심사위원)에 참가합니다. 저의 관심분야는 인문학, 시, 추리소설, 사회,경제 쪽이며, 지금은 교육분야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두번째 스무살을 넘고 반을 더 걸어온 늦각이 대학(방송대 교육학과3)생입니다. 좋은 경험하고 싶습니다. 관심분야는 인문학분야, 소설, 역사나 고전입니다. 두루 걸쳐서 좋아하지만, 특히 요즘은 역사에 심취해 있습니다. 선정단이 되어 활동도하고 책도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