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 0~6세 아이에게 주는 마법의 사랑
모토요시 마토코 지음, 이지현 옮김 / 이다미디어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육아서추천 -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0~6세 아이에게 주는 마법의 사랑

 

 

 

 

 

아이둘을 키우지만 육아는 여전히 넘넘 어렵다는!

가끔 감정을 이기지못하는 나를 볼때 엄마의 자질이 의심스럽기도 하고--;;

울 큰딸때메 하루하루 늠 힘든 요즘

제목이 늠늠 맘에 들어 선택하게된 육아서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아이들의 모든 이상행동과 반응은 다 부모에게 있는거구나

놀라고 반성하고 있는 요즘이예요 ㅠ.ㅠ

 

 

 

 

 

 

이 책의 저자 모토요시 마토코

 

유아교육강사, 어린이집원장을 거쳐 지금은 비영리 민간단체에서

아동교육 유아부분 대표로 활동하고 있네요.

실제로 경험하고 아이들이 변화되는 과정을 직접 보아온 경험담을

이책에서 일화와 함께 아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어요!

일본엄마들상에선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육아상담전문가더라구요!

 

 

 

 

 

 

 

뇌과학육아혁명으로 유명한 김영훈박사의 추천글

첫장을 펼치면서부터 가슴을 쾅!

 

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으로 자란다

 

넘 쉬운건데 왜 잊고 있었던 걸까 생가 

 

 

 


 

 

 

엄마들이 가장 우려하는거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면

아이가 버릇없어지지 않을까 안아무인이 사람이 되지않을까

 

결론은 흘러넘치도록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자란 아이는

오히려 독립심 자립심 자존감 남에 대한 배려가 뛰어나다는거!

 

 

 

 

아이의 어리광은 제멋대로 버릇없이 구는 행동이 아니다

우리가 숨쉬고 먹고 마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리광은 아이의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본문 p123 중 발췌>

 

 

 

 

 

아이가 어렸을때 원하는거 지극히 어린아이다운 아주 작은 요구다

부모가 할수 없는 일은 절대로 요구하지 않는다

 

 

 

음...그러게여~안아달라 놀아달라 뭐 사달라

그리 어려운것도 아닌데 왜케 구찮아하고 나중에 나중에를 연발했는지...

 

 

 

 

 

 

 

 

밑줄 빡빡치면서 읽었어요!

엄마가 된 나를 다시금 뒤돌아보게 되고 반성도 하게되고

아이를 더더더 이애할수 있었던 육아서였어요.

 

뭐 어쩌구저쩌구 책소개 집어치우고

제가 읽으면서 밑줄쳤던 부분 같이 나누고프네요!

 

금쪽같은 우리아이

흘러넘치도록 사랑합시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더 사랑하라는

저자의 넘 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던 거

이젠 맘껏 실컷 해볼랍니다!

 

 

 


 

육아서추천 -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0~6세 아이에게 주는 마법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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