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고쳐 주는 아이 그래 책이야 25
박선화 지음, 김완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19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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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볼때 책표지를 자세히 보는 편입니다

책을 읽기전 책표지보는 재미도 있다는!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는 재미난 글을

쓰고 싶다는 지은이 생각이 참 좋네요!

부모님은 아이의 꿈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되고

아이는 내 삶에 대한 만족, 행복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나의 꿈과 미래

현재의 나의 삶

일기를 대신 써주는 반칙행동등등

초등학생들이 읽어보면 참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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