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크리브의 괴물도감 동양괴물 쥬크리브의 도감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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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테어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초딩 딸내미

하고 싶은것도 알고 싶은것도 정말 많은데

그 취향을 모두 함께 하려면

엄마는 조금 힘이 들기도 합니다.


모든걸 직접 겪어볼수는 없으니

책으로 많은 경험을 대신해봅니다.

쥬크리브의 괴물 도감: 동양 괴물

다양한 괴물들을 만나보고 정리가 잘 되어있어

강점 약점을 비교해보고

숨겨진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동양괴물 34종을 수록해 놓은

쥬크리브의 괴물 도감 처음에는 아이가 보는걸

옆에서 흘깃 쳐다보다가

같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봄과 여름을 상징하는 붉은새 주작은

영화에서도 마니 보았는데,

뭔가 강렬한 인상이 매력적이네요.

지식이 많고 지혜롭다고 전해오는데

처음 만나는 괴물부터 아주 강렬합니다.



주말에 태권도 학원에서 운동회를 개최하여

신나게 뛰놀고 왔는데,

주말에도 책읽기는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밖에 나가서 뛰노는것도 중요하지만

책으로 간접 경험을 즐기는일도 

꼭 챙기게 됩니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괴물은 무섭다

징그럽다 사람들을 헤친다

이런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개별 위험고. 종족 위험도

능력치까지 다양하게 알아가는 

쥬크리브의 괴물 도감 동양 괴물



청룡과 백호는 아주 익숙하죠~

이들을 괴물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친근한 이미지라고 할까요.

선한지 악한지 그들의 능력치까지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


한장씩 보다보면 조금은 무서워서

그냥 지나가는 괴물도 있고

흥미롭게 자세히 읽어보는 괴물도 있는데

기존에 우리가 이름으로만 알았던 괴물들

그리고 처음 만나는 동양 괴물들까지~



그림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소오름~

딸내미는 얼굴에 미소가 가득

흥미진진한 모습에 동양 괴물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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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부처의 말 필사하기 - 불안과 분노에서 위로가 필요할 때
김세중 엮음 / 스타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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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참 많은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들이 오고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이 제겐 참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일은 내가 원하는대로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고

내려놨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 부족합니다.


이럴때는 마음을 좀 비우고 

부처님 말씀을 필사를 하다보면

잡념들과 답없는 고민들을 잊고

불안은 해소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장 부처의 말 필사하기

아이 학교 등원을 시키고 아침시간에

한구절씩 필사를 따라쓰면

하루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네요.



친정엄마가 절에 다니셔서

왠지 절이 좀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집니다.

여행지를 갈때면 근처에 있는 절에

잠깐 들르는게 자연스럽더라구요.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이 되어버린 

하루 한 장 부처의 말 필사하기

뭐든 꾸준하게 하는게 정말 중요한데요

오랫만에 직접 손으로 쓰는 손글씨가

어색하기도 하지만, 직접 쓰고 읽고

또 한번 생각하면서 마음의 불안을 잊고

부처님 말씀에 집중을 해봅니다.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마음에 따라서 이끌리는 구절을 하나씩

따라가보면서 필사를 해봅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빠르게

쉽게 정보를 접하고 대하는 모습에서

힘들고 지친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충분히 생각해보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한것 같아요.




그래도 나름 꼼꼼하게 내용을 새겨보며

생각해보면서 한구절씩 따라써봅니다.

필사라는거 학교다닐때 빽빽이

공부한뒤로 오랫만에 뭔가에 집중하고

따라서 써보는것 같네요 ^^;;


분명 내가 쓰는 내글씨인데도 어색한 느낌

스마트한 세상에 글씨 쓸일이 적어지다보니

많이들 그러하실듯 해요.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과 걱정들

오롯이 부처의 말을 통해서 마음의 수련을

하면서 차분히 복잡한 머리를 비워봅니다.



치열한 현실에 바쁘게 살다보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일

뭘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삐 흘러가는데

겉모습에 집중하고 자책하기 보다는

좀 더 평온한 마음으로 내 자신을 믿고

자유로이 살도록 돕는 부처님 말씀


그 말씀들을 하나씩 필사를 해보며

마음의 평온을 찾아봅니다.




필사를 하다보면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구절이 있는데 그럴때는 자꾸 그자리에

끄적이게 됩니다.

한번 두번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잊지 않고 기억하려 노력합니다.


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기 보다는

스마트한 세상에 너무 의존하면서 산건 아닐까

가끔 결정의 순간에도 멈찟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머리는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어리석음


하루 한 장 부처의 말 필사하기를

 통해서 집중력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아이한테 매일 책 읽어라

문해력에 대해서 강조하는데

앞으로는 좀 더 큰소리 칠수 있을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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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성교육
자담쌤(강소담)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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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학교 딸아이와 함께 아이가 읽는 책을

엄마도 함께 읽곤 하는데, 성교육에 대해서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엄마들도 아이한테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싶기는 한데 이게 참... 말로 어떻게 하지?

선뜻 입이 떨어지지 않는데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우리 아이 성교육 지침서가 되어줍니다.


아이가 갑자기 

"아빠 섹스해 봤어요?" 질문을 한다면

음... 보통 어른들은 숙제했어? 정리는 했고?

괜시리 다른 주제로 말을 돌리곤 하는데,

이제 어른들도 회피하기 보다는

아이랑 대화를 나누는 성교육

좀 더 편하게 대화를 나눌수 있게 도와주는 

현직교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성교육



우선 목차를 쭈~욱 훝어보면

그동안 엄마들은 자주 말하던 단어가 아닌

그거있잖아. 소중한데... 애매하게 말하는 명칭들도

아이들 성교육 눈높이에 맞춰서

주제마다 교육의 목표와 집중 포인트

성교육 할때 유의사항들을 미리 알아보고

좀 더 체계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성기가 다르다는걸 인식하고

모양이 어떻게 생긴건지

정확한 명칭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혼자서 몰래 궁금증을 해소하기 보다는

온 가족이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하는게 아이 바른 성장에도

도움을 줄것 같네요.




성교육을 하면서 아직도 가장 어색한게

바로 성기의 명칭을 얘기하는건데요,

여자의 성기는 음순

남자의 성기는 음경

이렇게 정확한 명칭이 있지만,

거기, 소중이 이런식으로 쑥쓰러워서 ^^;;


아이들에게 꼬~옥 필요한 성교육

아이 성장에 맞춰서 

성교육도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죠~

시기별. 상황별로 최대한 상세하게 익힐 수 있는

성교육의 기초가 되는것 같아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뭐든 낯썰고 어색했던 그때

지금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서 성교육을 하는데 있어선

초보 엄마일수밖에 없구나 ^^;;


현직교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성교육 책 덕분에

성교육 꿀팁들도 알아가고 

집에서도 쉽게 성교육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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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2-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빈칸을 채우면 풀이는 저절로 완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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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 나혼자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빈칸을 채우면 풀이는 저절로 완성된다?

서술형 문제와 주관식 문제를 접해보고

수학에 자신감이 쌓여갈것 같네요.


학교에서 시험을 보거나 방과후에서

문제풀이를 하고 오면 꼬~옥 엄마한테

자랑하는 딸내미.

그만큼 나 잘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거겠죠?


학교 시험에 대해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나혼자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빈칸을 하나씩 채우다보면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던 수학문제들이

시험 풀이 과정도 문제없이

자연스럽게 연습이 되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동그라미가 그려지면 안도의 한숨을 ㅋㅋ

엄마가 틀렸다고 그렇게 혼낸적은 없는데 ^^;;

내가 푼 문제에 평가는 언제나 두근두근


단순하게 숫자로 답을 구하는것 뿐만 아니라

읽을때 어떻게 읽는건지 정확하게~

연습을 꾸준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답이 나올수밖에요 ^^


자리의 숫자가 0이면 읽지 않고 1이면 자릿값만 읽어요

당연하지만 아직 초딩친구한테는 자연스럽지 않은일

연습에 또 연습을 하니 읽기도 익숙해지더라구요 ^^


수학 문장제 홈스쿨링이 가능한

 이지스에듀 나혼자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2-2


네 자리수를 시작으로

곱셉구구. 길이재기. 시각과시간

표와그래프.규칙찾기 까지~

수학 학원을 가지 않아도 문제풀이가 술술~


아이 혼자서 수학 문제를 푸는데

옆에서 선생님이 풀이를 함께 해주는 것처럼 

나혼자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하나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훈련을 연습해봅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마무리를

해주니 수학에 자신감은 한단계 업그레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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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 점 맞춤법 일력 -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진이 쓴
김대조 지음, 하민석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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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 공부에 대해서

뭔가 평가하는건 좀 그렇지만,

그래도 평균은 해야지 마음이 놓이곤 하네요.


일력으로 만나는 학습법에

흥미를 느껴서 준비한 국어 백 점 맞춤법 일력

단원 평가에 자주 나오는 필수 맞춤법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뭔가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2024년부터 적용된 최신 초등 국어 교과서

반영한  국어 백 점 맞춤법 일력으로

엄마도 가끔은 헷갈리는 맞춤법을

가족 모두가 다시 한번 체크하고

신경써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력으로 되어 있으니 매일

꾸준하게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맞춤법 내용에 어울리는 그림과 함께

보는 즐거움과 이미지 기억법으로

내용과 함께 기억하니 더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소리나는대로 발음하는게

익숙해서 맞춤법이 더 어렵게 느껴지곤

하는데, 뭐든 처음은 어려운게 당연하죠.

매일 한장씩 연습을 하다보니

그만큼 맞춤법 지식이 조금씩 쌓여갑니다.


우리 아이 학습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어

엄마가 공부해라 잔소리 덜해도 되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다행인거 있죠.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고

가지고 외출하기에도 부담없는 미니북

하루에 하나씩 언어 감각을 키우고

아이 자신감을 더해주니 국어 맞춤법

이제 스스로 넘겨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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