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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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서평은 다락원으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쓴 서평입니다.


아이들은 꿈이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곤 하는데,

아침에는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가 저녁에는 선생님이 되고 싶고.

다양한 직업을 접해보면서 내가 어떤 모습이 잘 어울릴지 미래의 꿈에

대해서 한번씩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솝 우화를 통해서 우리 아이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

우리가 왜 일을 해야 하는지 직업을 선택하고 자신의 꿈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는데 도움을 줄 듯 합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솝 우화

이솝우화안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들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 또 내게 일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내게 딱 맞는 직업을 찾아서 떠나봅니다.



일을 하면 좋은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일을 하면 그 일을 한것에 대해나 댓가, 돈을 벌수 있고

내가 일한것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직업을 가짐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는데 도움을 주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들로

활동지를 구성하여 진로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내가 직업을 선택했을때 이왕이면 내가 잘할 수 있는거

좀 더 즐길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면 좀 더 행복하고

즐거워질수밖에 없죠 ^^ 즐기는자가 가장 성공한거죠~

우리 아이들은 지금 다양한 꿈을 꾸고 많은 경험을 통하여

내게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돈을 많이 버는 직업도 좋고,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직업도 좋겠지만,

내가 가장 행복하고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힘들지만 보함찬 일을 할 수 있는거

그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많은 경험이 필요하죠.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아이의 꿈이 조금더 구체적으로 그려질 수 있게

도와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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