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손톱을 물어뜯는 수아
장난꾸러기 꼬마 유형이 찾아왔습니다.
꼬마 유령이 수아 몸속으로 쏘~옥
들어가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데...
한번 알아볼까요?
아이들은 엄마가 혼내는건 일부러
더 하려는 똥고집같은게 생기나?
아님 엄마가 언급을 할때마다
더 각인이 되어서 더 하게 되는건지...
하지말라는건 하고,
하라고 얘기하는건 또 안하고
청개구리가 따로 없습니다 >.<
장난꾸러기 꼬마 유령의 등장만으로도
무서워~ 내 몸속에도 들어오면 어떻게?
정말 겁이 나는건지 >.<
손톱을 관리하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손톱은 물어뜯는 버릇은
꼭 고쳐야 하죠~
손톱이 너무 길면 손톱밑에 때가 끼고
세균이 득실거리는데,
그걸 물어뜯기라도 하면... 생각만해도
벌써 배가 아파오는것 같습니다.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반드시 고쳐야 하는 손톱 물어뜯는 버릇
잠깐 지나가는 발달 과정으로 끝나면 좋을텐데
길어지면 엄마의 고민과 걱정도 깊어지죠.
좋은 습관 기르기
손톱 물어뜯는 유령을 통해서
올바른 위생 습관을 기르고,
손톱을 좀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네요 ^^
손톱을 무슨 맛으로 수아가 뜯는건지....
꼬마 유령을 통해서
수아가 손톱물어뜯는 나쁜 습관을
바로 잡고 우리 몸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