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소송법 - 제4판
이창현 지음 / 피앤씨미디어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교수저 중 가장 수험에 적합한 책

양이 많은게 흠이지만, 과감히 지워내면서 읽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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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강의 - 제8판
송옥렬 지음 / 홍문사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법학의 모든 교수저 중 단연 최고의 책이다.

교수저들은 과한 학설(?)로 학생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지적 허영심으로 가득찬 책들로 난무한데, 이 책은 정말과외해주듯이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굵은 글씨로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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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원론
지원림 지음 / 홍문사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구성 및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교수님의 역작과 같다. 편제를 아예 바꾸시면서 나름대로 고심을 많이 하신게 느껴진다.

다만 편집면에서 교수저의 어쩔 수 없는 한계.
너무 많이 바뀐 구성이 문제다.

특히 채총 내용 중 변제, 채권자지체는 왜 채각으로 툭 튀어나온게 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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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총론 (이재상) - 제9판
이재상.장영민.강동범 지음 / 박영사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수험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안타깝지만 이제 구시대의 유물로 남아야 할 책이다. 돌아가신 이재상 선생의 이름에 흠을 남기는 일이다.

이것말고도 충분히 좋은 형법책 많으니 다른걸 보시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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