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원론
지원림 지음 / 홍문사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구성 및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교수님의 역작과 같다. 편제를 아예 바꾸시면서 나름대로 고심을 많이 하신게 느껴진다.

다만 편집면에서 교수저의 어쩔 수 없는 한계.
너무 많이 바뀐 구성이 문제다.

특히 채총 내용 중 변제, 채권자지체는 왜 채각으로 툭 튀어나온게 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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