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Net 재정국어 - 전4권 - 2006년판, 9급 공무원 시험대비
김재정 지음 / 웅진패스원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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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늘 학원에서 실강을 들었는데 7월 중순에 개정판이 나온다고,

안산사람들은 일단 사지말고 기다리라고 하네요.

다만, 일단 구입한 사람들은 추록을 함께봐도 문제는 없다고 하구요.

혹시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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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 Just go 8 저스트 고 Just go 해외편 8
시공사 편집부 엮음 / 시공사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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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번에 런던여행을 가면서 구입했던 책입니다. 인쇄는 2006년 최신으로 되어있지만

내용은 5년전의 정보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지도나 위치설명 등은 참고할만 하지만

입장료라던지, 박물관 미술관 등의 개장시간 등은 틀린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책에서 제공하는 지도도, 사실 여행안내소에 가면 최신판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여행을 위해 책을 구입하고자 하신다면, 최근정보가 있는 것으로 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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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ENGLISH RULES 250
이상빈, 이브 로스만 공저 / 디자인하우스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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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문을 하거나 학원에서 영어로 이야기를 할때마다 한영사전을 이용해 문장을 만들어서 얘기했었다. 그럴때 가끔씩 미국인 선생님이 내 말을 이해는 하는것 같은데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갸우뚱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나서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처음 몇장을 읽으면서 난 너무나 부끄러운 마음에 얼굴이 빨개져버렸다. 여태껏 내가 쓰던 영어가 이런 의미였다니..우리가 나름대로 만든 영어문장들 대부분은 틀린 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실수들을 예문들과 함께 보여주면서 올바른 영어표현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또한 문법적인 설명도 섞여있어서 부담없이 사례별로 하나씩 읽으면서 몰랐던 것들을 외우고 공부할수 있는 책이었다. 비슷한 내용으로 된 다른 책들도 많지만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우선 구성이 보기에 편하게 되어있고 다양한 사례들을 거의 빠짐없이 싣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한번에 미국인과 똑같은 영어를 구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나씩 외우고 고쳐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외국인과 무리없이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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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바이블 여행 중국어
Y.Tamami 외 지음 / 서해문집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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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중국으로 떠나면서 준비해간 책이다. 서점에서 여러책을 보았지만 이 책만큼 보기 쉽게 인쇄된 책이 없었다. 여행 중에 사용하는 책이라면 많은 예문이 있는 것보다 꼭 필요한 말이 찾기 쉽게 있는것이 더 도움이 된다.

가장 좋았던 점은 상황별 회화가 보기 편하게 실려있어서 빨리 찾을 수 있다는 점이고 뒤쪽에 자주쓰는 동사와 형용사가 있어서 문장이 아니더라도 단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주제별 단어가 따로 정리가 되 있어서 중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었다. 다만 한자병음을 한글로 쓴 부분이 실제 중국어 발음과 달라서 잘못 읽기 쉽다는 것인데 이것은 다른 책도 마찬가지였다. 여행에 대비한 쉬운 회화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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