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이 책은 상처를 대하는 방법을 안내해 준다. 책 중간중간에 선물처럼 등장하는 작가의 경험과 통찰이 와 닿았다. 자신의 것을 나누는 작가의 따듯함이 느껴진다. 심리학적 지식도 어렵지 않게 서술했다. 상처를 직면하고 녹여내는 과정도 실제 활용가능하도록 안내한 부분은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 이렇게 숨통 트이는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치유의 선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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