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를 삼키면 투명해질까 - 섭식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다섯 명의 목소리
이진솔 지음 / 우리학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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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지만 왼쪽에 치우쳐 있는 독자 분포도… 마음 아프다. 누구보다도 10대 여자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인들도. 섭식장애를 다룬 이번 호 한겨레 휘클리(3월 6일자)도 같이 읽어보면 좋다. https://buly.kr/7bGQa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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