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도둑들과 친하게 지내다가

집도 태워버리고
자신의 밝은 세상도 어두운 빛으로 채우기 시작했구나.

인생의 리스크는
뜬금없고
갑자기가 아니라 사소한 것들이 모이고
그게 연속적인 폭발로 이어지는 .선택의 연속이 아닐까?

우연히 말려든 일탈의 길에서 벗어나 다시 법과 제도 속으로 돌아가려는 몸부림의 시작이었다. -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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