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읽는 수호지..항상 첫 문장에 깊은 공감이 된다.시끄럽고 고요하고 시끄럽고 고요하고..세상사 그렇게 흘러간다.
천도(天道)는 멈추고 쉼이 없으니 세상일 또한 그와 같다. 가지런함은 얼크러져 어지러움이 되고 그 어지러움은 또 풀려 가지런함이 된다. 시끄러움은 고요함 속에서 자라나되 새로운 고요함을 낳고 스러진다. - P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