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형당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김미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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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질병은 낡고 틀린 정보에서 시작된 편견과 낙인으로 환자와 그 가족이 회복에 이르는 길을 아주 많이 힘들게 한다. 1형당뇨는 오래도록 그런 질병 중의 하나였다. 24시간 아이의 혈당을 쫒아가며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갔는지 이 책에 담긴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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