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소 도전적이지만
이미 우리가 인지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한
성경적인 재해석이 오히려 신선합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오늘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좋아하는 문정후 작가의 그림체는 역시 명불허전.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서 무슨 내용인지 생각없이 보다가 애들이랑 앉아서 낄낄대면서 끝까지 봤지요 ^^
캄보디아에 있을 때부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던 책입니다. 깨끗한 새 책으로 만나니 반갑네요. 재미와 더불어 나름의 깊이가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