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을 인간관계에도 쓸 수 있겠네요.

내 관상은 내가 본다 - 관상편 ㅣ 내 운명은 내가 본다
퀴니 지음 / 소울소사이어티 / 2024년 9월

읽으면서 자꾸 다른 사람 얼굴을 분석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동료나 친구의 얼굴을 보며 그 사람의 성향을 읽는 재미가 있네요. 특히, 인간관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내용이 많습니다. 근래 읽은 책 중에 가장 실용적인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