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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배우는 경영정보시스템 - 제2판
David M. Kroenke 지음, 문용은 외 옮김 / 시그마프레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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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순서로 되어있고,거기에 쉽고 재밌음,혼자 공부하기 너무 딱!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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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미친다 - 조선 지식인의 내면읽기
정민 지음 / 푸른역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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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느낌대로 좋아하는 글귀라 선택을 했다. 우리가 미친다는 것은 속설에 넘넘 머리가 좋으면 미친다 하는데.......... 세상사는 삶의 생각들이 방법들이 많고, 처지는 어찌 할수 없는 신분에.......아니면 세상 사는 코드가 달라서 어찌 해볼 도리가 없든지... 그러고 안 미칠 수가 있을까??? 삶의 올바른 더 나은 삶이 보이는데 할 수 없는 족쇄가 채워졌으니... 자연히 "한"도 많으리라........무속인들이 모시는 신이 되기위해서는 신분이 고귀하거나, 한이 있거나 요절하거나...그래야 신으로 모셔진다더니.... 우리네 살아가는데도 한과 생각이 많은 사람은 삶이 다른이와 다를수밖에...범인의 눈에는 미치게 보일 수밖에.... 하지만 멋진 여유로움을 부리면서 그들은 삶을 즐기며 호탕하게 끼있게 살아간 것 같다... 저승에서 환생할때는 다른 모습으로 평범한 삶을 살던지, 더 나은 삶을 살고 있게지???? 우리가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데...바쁜 자신의 생활 속에서 즐기는 짜투리 시간의 활용,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런 것이 여유로움......................으윽~~~~~!얼마나 꿈꾸는 삶이란 말인가????? 미치지 않고는 미칠 수 없다...미쳐야 미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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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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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바쁜 생활 속에서 이책을 접했는데...

나에게는 참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생활속에서 시간과 일의 무게를 이기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어 5월이 순탄하게 끝났기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살아가는대로 사는가? 생각한대로 사는가?...

어느 쪽에 비중을 두고 사느냐에 다라 생활의 재미를 느끼며 즐거움을 만드는 것 같다.

그런 방법으로 이책은 마음을 다스리게 만들고 요즘 유행되었던 느리게...느긋하게 생각하게 했던 것 같다.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려면 심호흡 속에서 생각하게 하고 나에게 벌어진 일들을 깊게 들여다 보고 할것인

지 말것인지 구분지어서 걱정을 떨치게 만든다.

바쁠수록 느긋하게....답은 정해져있음이다. 우리가 생각하는대로............꿈꾸는대로 ...........그러면 자신의 오아시스를 피라미드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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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선비
정옥자 지음 / 현암사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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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라는 단어가 떠올리는 삶은 느긋하고 한량 같은 삶이었는데...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이 틀림을 알았다.

 인류의 삶은 시행착오의 연속선상에서 전개되고 있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나간 일을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역사에 대한 중시였고 거기서 강조된 것이 經經僞史 정신이다. 경전의 진리를 영원히 불변하는 것으로 전제하여 날줄로 인식하고 시대에 따라 그 양상이 변화하는 역사를 씨실로 인식함으로써 경전과 역사를 날줄과 씨줄의 관계로 엮은 것이 經經僞史의 정신이다.

 내용 중에서 근본은 사람의 삶이기에 변화지 않지만 시대의 흐름-사람으로 이야기 하면 감성의 겉모습은 수시로 변화하듯이 -에 따라 방식이 다를 뿐이리라.. 그렇다고 보면 나의 생활에서 사회활동과 집안일의 중복을 덜기 위해 집안 청소를 맡기려고 했다. 나의 생활을 누군가가 와서 본다는 것도 그렇구 해서 망설였는데... 자고로 선비란 자기 이부자리와 청소를 한다는 구절을 읽으면서 ..........답은 정해졌다. 비록 더럽고 힘에 부치더라도 스스로 기본 적인 것은 해나가야 하는 것.........

 우리나라의 기개 있는 선비들의 삶과 사상을 조금 엿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이러한 선비의 정신이 오늘날에도 필요하지 않을까?!

 뒷면의 부록으로 써놓은 선비들의 일상 스케줄을 보면서 놀라움이 더했다.. 02에서 부터 24시까지의 흐트러짐 없는 삶의 모습들이 눈에 선하다...

 요즘 유행하는 아침형 인간의 삶이 옛날 우리 조상들은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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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이유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제인 구달 지음, 박순영 옮김 / 궁리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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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긍정적인 맘에 가깝게 다가와 읽다 보니 침팬지를 동물원이나 사진,그림에서 볼 때의 그 눈동자에서 볼 수 없었던 포악한 행동들을 읽을 때에는 오싹해지기도 했다.. 그런 것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땅?! 자연에 행하고 있는 우리들의 행위가 아닐까하는 생각과 함께 가슴이 조여오는 아픔같은 안타까움이 들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간성, 연민을 느낄수 있는 인간이기에 해답이 있다는 마음과 함께 우리 후손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을 얼마나 많은 개인의 변화로 만들어 나가느냐에 달려 있으니 희망적일 수 있다는 미소로 나의 생각의 끝을 맺게 해주어 다행이다. 아마 이책을 접하는 이들은 모두 나와 같은 희망을 담아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는 해 낼수 있다는 자심감이 생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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