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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갈릴레이 - 그래도 지구는 돈다
자일스 스패로 지음, 제임스 웨스턴 루이스 그림, 박정화 옮김 / 바나나북 / 2020년 1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자일스 스패로 글
제임스 웨스턴 루이스 그림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를 둘러싼 투명한 구체가 지구 주위를 회전한다고 생각했어요.
로마 가톨릭 교회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던 중세 시대에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옹호했지요.
성서 내용과 다른 이론을 펴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했던 갈릴레이는 관찰하고 실험하고 여러 가지 도구들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자신이 만든 성능 좋은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죠.
바로 우주의 중심이 태양이고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들 중 하나라는 사실이었죠.
지금은 당연한 과학 지식이지만, 이러한 발견은 갈릴레이를 종교재판대에 서게 했지요. 종교재판으로 처형될 수도 있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이론이 틀렸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하지만 재판을 마치고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혼잣말처럼 조용히 중얼거렸다고 합니다.


이 책은 갈릴레이의 과학적 발견과 당시의 서양 과학과 사회 배경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진리를 향한 갈릴레이의 투쟁과 현대 과학의 탄생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알아낸 사실을 주장하는 일이 얼마나 용기 있는 일이었는지도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