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물을 좋아해서 이 시리즈의 후속권 출간이 무척 반갑네요. 취향인 그림체는 아니라서 살짝 아쉽지만 달달한 커플 이야기에 아기 마오의 귀여움까지 볼 수 있어 알차게 힐링하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