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에서 무슨 개연성을 찾고 도덕성을 찾겠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강제적 관계나 유사근친, 미성년과의 관계도 크게 개의치 않는 편인데 이 작품은 이상하게 불편하다. 그것도 많이.. 원작을 모르고 원서가 어떻게 번역이 되었는지도 알 수 없지만 마사키와 엄마의 관계는 이해할 수가 없고 나오토와의 첫관계는 용서가 안되는 행위라 완전 취향인 그림체에도 불구하고 답답함이 계속 남는다. 어린 시절 나오토가 마사키에게 가졌던 감정이 애정이라면 지금은 가스라이팅에 의한 강제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