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그림체가 맘에 들었던 작품이다. 앗!! 똥 밟았다 생각될 만큼 쓰레기라 욕했던 메인공의 행실은 무신경하고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할 줄 모르는 것에서 시작된 것 같았다.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바로잡으려 했지만 첫 등장부터 눈 밖에 난 뒤라 계속 맘에 안 들었다. 그래서 더 서브공이 아깝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