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하는 책 : 스무살과 서른살 사이에
저자 : 강준린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북씽크
스무살과 서른살 사이에
:20대에 알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는 53가지
이책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20대에 주는 바이블입니다.
처세의 기술 / 말 잘하는 기술 / 일 잘하는 기술을 소개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네요.
20대에 알지 못하면 평생 후회 하는 53가지라는 부제를 가지고있는 책입니다만 30대 중반에 읽게 되었네요^^ 책의 전반적인 포인트는 내가 있는 곳이 어디 이든 '사회'라는 것 입니다.'나' 는 언제나 사회 속의 일원이지요. 그곳이 '가정'이든 '군대'이든 '회사'이든 말입니다.우리는 세상을 홀로 살아가지 않습니다.항상 그 사회의 또 다른 일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지요.
사람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하나의 또다른 공간일 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 처세술이 가장 큰 문제가 되며 꼭 필요한 우리들의 기술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능력
그것이 가증 큰 능력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흔히 겪게되는 상황들을 때와 장소, 상대와 환경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느꼈던 건 내가 만나는 사람들.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해 처세법을 알려준답니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 또한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등..
나의 전반적인 생활에 대해 돌아보며 반성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아주 좋은 지침서랍니다.
현실적으로 부딪치기 힘들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느끼고 깨우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했건 오랜시간 하고 있건
우리는 언제 어디서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존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만큼 사람과의 관계 처세술이 중요합니다.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여러 젊은이들이
많은 반성과 성찰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유연하게 대처하여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방법들을 알려주므로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며
저 또한,
나를 발전시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하였습니다.각자가 속한 사회에서 조화로운 삶을 찾을 수 있는 팁(tip)이 담긴 책'스무살과 서른살 사이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