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한지 30년 되었네요. 아이 수학 가르치며 기억나지 않는 개념들 확인도 하고 요즘 문제들 알아보려고 공부했어요. 너무 너무 좋은 책이예요. 풀어보면서 아이한테 설명을 어떻게 해줄지도 예상되구요. 딱 필요한 내용들이 있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업예정인 친구들에게도 어느 부분이 어려운지 체크용으로도 좋을 듯 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