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짜리입니까
6411의 목소리 지음, 노회찬재단 기획 / 창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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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명예롭고 돈 잘버는 의사, 변호사 등 흔히 말하는 8대전문직과 교수,교사 등이 직업으로서나 결혼시장에서도 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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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실정으로 사회에서는 청소노동자, 주차안전요원, 요양보호사 등 정말 필요한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관심이 없으며, 어떤 이는 차별적인 시선과 무시적 발언 및 태도를 보낸다.

보호자가 본인의 아이에게... “공부 안하면 길거리 청소하는거야.”라는 발언과 함께 말이다.

(이말을 들은 친구는 서울대출신의 교통공사다니는,,,본인 회사앞을 쓸다가 따가운 눈총과 함께 들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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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가 이들에게 정당한 노동현실을 만들어주지 못하여 그들은 불안정한 지위에서 안전하지 못한 곳에서 노동을 하는데 경멸적인발언까지 추가하다니요.

“의사면 최고다“라는 미디어의 부추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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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회문제에 대하여, 각각의 직업의 소개가 짤막하게 3-4p 이내로 서술되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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