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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집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32
이브 번팅 글 / 계몽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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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몽사]『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를 소개해요. 

 

 

 

 

계몽사에서 2001년 발간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세계창작동화 제니오북』을

새로 바뀐 교육 과정에 맞는 책들을 엄선하여『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로 리뉴얼 했어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는

미래 사회의 새로운 인재상으로 떠오르는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을 위한 테마별 구성으로

창의적 사고와 심미적 경험에 초점을 두었어요.

 

대상 연령은 5세 ~초등 저학년 까지이고,

전 42권 으로 구성돼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의 특징을 알아 봐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의 구성을 알아 봐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나비의 집〕을 소개해요. 

 

 

〔나비의 집〕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커지는 과학 창작동화로

이브 번팅님이 쓰고, 그레그 세드님이 유화로 그림을 그리고,

이재철님과 신현득님께서 감수하셨어요.

 

앞표지에는 아름다운 유화그림을 바탕으로 우측 상단에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로고가 있고,

상단에 제목과 작가들이, 하단에 출판사가 표기되어 있어요.

 


 

 

 

뒷표지에는 나비와 이별하는 문장을 넣어 궁금증을 갖게 하고,

책등에는 세로로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제목, 출판사 로고를 깔끔하게 넣었고,

전집을 순서대로 세우면 세계지도가 되어 호기심을 유발해요.


 

 

 

 

 

〔나비의 집〕의 내용과 구성을 알아 봐요.

 

 내가 어린 소녀 였을 때 새의 먹이가 될 꿈틀거리고 작고 까만 벌레 구해

나뭇잎에 얹어 집안으로 가져 왔어요.

할아버지는 그것이 곧 나비가 될 애벌레라고 알려 주셨어요.

 


 

 

할아버지와 나는 엉겅퀴 잎사귀 위에 애벌레를 올려 놓고 빈 병 속으로 넣었어요.

우측 하단에 "새로부터 구해 준 생명체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어

아이들이 집중해서 책을 보고 듣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나는 상자 옆을 뚫어 창을 만들고 그물로 막고 들여다 보며

애벌레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애벌레가 커서 떠나기 전에 집을 예쁘게 꾸며주고 싶어

할아버지와 나는 색종이에 꽃과 엉겅퀴를 그리고 정원에서 주워 온 잔가지를 상자 안에 넣어 주었어요.



 

 

나는 애벌레의 집안에 테이프로 종이를 붙여주고

에쁜 꽃 그림들을 풀로 붙이고

상자 뚜껑에 하늘, 구름, 나무를 그려 넣었어요.

우측 하단에 "애벌레를 위해 해 준 것은 무엇입니까?"하고 물어

아이들이 집중해서 책을 보고 듣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나는 날마다 나뭇잎을 먹이로 주면서 애벌레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았어요.



 
 

애벌레는 고치 속에서 자라 나비가 되었어요.

우측 하단에 "애벌레는 차츰 어떻게 변해 갔습니까?"라고 물어

아이들이 집중해서 책을 보고 듣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할아버지는 이제 나비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놓아줄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어요.

눈물이 나는 것을 꾹 참았어요.

처음부터 나는 이런 날이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나는 할아버지만큼 나이가 들고 집에 그대로 살고 있어요.

정원에는 예쁜 꽃들이 활짝 피고 매년 봄이면 나비들이 찾아와요.

  

 

 

 

이웃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해요.

나비가 찾아오도록 엉겅퀴도 심어봤지만 오지 않아요,

할머니네 정원에만 나비들이 가득해요, 정말 이상한 일이에요라고 말해요.

그말에 나는 조용히 웃어요. 사실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거든요.

우측 하단에 "이웃 집에는 왜 나비가 날아오지 않을까요?"라고 물어

아이들이 집중해서 책을 보고 듣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상자를 가지고 밖으로 나와 뚜껑을 열었어요.

하늘로 날아오른 나비는 무화과 나뭇가지에 잠시 앉아 쉬었다가 날아갔어요.

우측 하단에 "나비를 날려 보내는 주인공의 마음은 어떠할까요?"라고 물어

아이들이 집중해서 책을 보고 듣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나는 나비들이 그들의 할머니가 어떻게 새로부터 구원을 받았는지 서로 얘기한다고 생각해요.

이분이 바로 그 소녀지만 지금은 할머니예요.

오래 전 우리 할머니에게 주었던 사랑을 돌려 주기 위해 우리가 매년 봄이 되면 할머니를 찾아오는 거라고.

우측 하단에 "할머니에게 나비가 날아오는 이유는 무엇이에요?" 라고 물어

아이들이 집중해서 책을 보고 듣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부록으로 <나비는 어떻게 키울까요?>에서

애벌레 찾기, 유리병 준비, 나비집 만들기, 나비집으로 고치 옮기기, 나비 먹이 주기를 알려 줘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나비의 집〕을 재밌게 읽고 이야기를 나눠요. 

 

 

 가은이는 5세(53개월)예요.

책을 장난감보다 더 좋아하고,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독후활동하는 것을 좋아해요.

 

금요일 오후

가은이는 할아버지 제사로 곡성에 다녀와서 경비실에 맡겨 놓은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책을 받고 집에 와서

 봉투를 개봉하고 읽어 달라고 칭얼거려 큰형님께 잘 도착했다는 안부전화도 못 드리고 짐정리도 미루고

엄마가 감정을 넣어〔나비의 집〕을 읽어줬더니 재밌다고 계속 읽어 달라고 해서

엄마가 할일이 많고 가은이도 글씨를 읽으니까 혼자서 읽으라고 했더니

엄마흉내를 내며 읽고는 재밌다고 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면서 읽고 아빠한테 이것 좀 봐요, 재밌어요하며 자랑하고

책상이나 놀이방매트 위에 나비집이 나오는 그림을 펼쳐 놓아요.

 

 

일요일 오후

가은이와 즐겁고 유익한 독후활동을 하기 위해 엄마가 천천히〔나비의 집〕을 읽어 주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언니가 맨발로 바닥에 엎드려 애벌레를 나뭇잎에 올려 놓는 그림을 보고

언니는 왜 맨발로 누워 있어? 하고 물어

언니도 가은이처럼 개구쟁이로 맨발로 뛰어다니며 놀았나 봐,

맨발로 다니면 뽀족한 나무나 돌에 걸려 넘어지고 다치니까 신발을 신고 다녀야 해하고 말했더니

나도 언니처럼 맨발로 걸어 다니고 싶다고 해서

다음에 엄마아빠랑 바다와 수목원에 갈 건데 가은이도 맨발로 걸어보라고 했어요.

 

새로부터 구해 준 생명체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벌레를 좋아하는 가은이는 내용을 기억하고 큰 목소리로 벌레, 애벌레라고 대답해요.

 


 

 

언니가 상자에 구멍을 뚫어 창을 만들고 그물로 막고 날마다 들여다 보고,

할아버지와 함께 색종이를 오려 꽃을 만들어 붙이고,

나뭇가지를 주워 와서 상자에 넣고,

그림을 그려 넣은 것을 보고는

나도 언니처럼 나비집을 만들고 꽃을 만들어서 붙일 거라고 해요.

애벌레를 위해 해준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유리병에 넣고,

상자에 색종이를 오려서 꽃을 만들어 붙이고 그림을 그리고

나뭇가지를 넣어 줬대요.




 

애벌레는 차츰 어떻게 변해 갔습니까? 라는 질문에

번데기, 나비로 변했대요.


 

 

이웃 집에는 왜 나비가 날아오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에

옆집 사람들은 나비를 구해주지 않았잖아라고 대답하고,

언니 표정에 왜 그래? 하며 손가락으로 가리켜

이제 나비를 날려 보내야 될 때가 되어서 그래,

가은이는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오면 어떻게 할 거야? 하고 물었더니

나는 우리 집에서 키울거야 라고 말해

나비는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꿀도 먹고 친구도 만나서 놀고 짝꿍도 만나서 결혼해서 알을 낳아야 되는데

집에 있으면 심심하고 외로울거야 라고 말했더니

그래도 나는 나비를 키울거야 라고 말해요.>.<. 

 

나비를 날려 보내는 주인공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라는 질문에

너무 너무 슬플거야 하며 우는 흉내를 내요.



 

할머니에게 나비가 날아오는 이유는 무엇이에요? 라는 질문에

할머니가 언니였을 때 나비를 구해줘서 고맙다고 오는 거야 라고 말해요.

본문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어요.

 

 

 

 

부록의 "나비는 어떻게 키울까요?"를 읽으며

우리도 나비집을 만들자고 해요.

아파트에 살아 나비의 애벌레를 찾기 어려우니까

애벌레와 나비를 만들고 나비집을 만들어 놀기로 했어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나비의 집〕을 읽고 유익하고 즐거운 독후활동을 해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나비의 집〕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커지는 과학 창작동화로

나비에 성장과정과 키우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나비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가은이가 본문의 그림을 보고 부록을 읽으며 나비집을 만들자고 하여 

우리는 독후활동으로 유익하고 즐겁게

과학영역으로 나비에 관한 자연관찰책 읽기,

수조작영역으로 '나비의 한살이' 퍼즐 맞추기,

미술조형영역으로 나비집, 애벌레, 나비 만들기,

신체&음률영역으로 '나비야' 동요를 부르며 놀았어요.

 

 

 

 #1. 자연관찰 〔팔랑팔랑 날개가 예쁜 나비〕를 읽고 이야기 나누기

 

 

나비에 대해 자세하게 알기 위해

소장하고 있는 자연관찰 〔팔랑팔랑 날개가 예쁜 나비〕를 펴고 본문을 읽고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봄이 되자 예쁜 꽃이 피고

나비가 날개를 접고 꽃잎 위에 앉아 빨대같이 긴 입으로 꿀을 빨아 먹고,

후둑후둑 비가 와도 나비는 날개에 고운 비늘가루가 있어 빗물에 젖지 않아요.

 

나폴나폴 나비 친구가 날아오고

나비 암컷과 수컷은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아요.

가은이는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오면 날려 보내지 않고 집에서 키우겠다고 하여

엄마가 날려 보내야 된다고 설명해도 키우겠다고 고집했어요.

자연관찰 책에서 나비가 짝을 만나 결혼하는 내용을 보더니

나비를 날려 보내 주겠다고 해요^^

 


 

 

 

영차, 영차 알에서 나온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쭈글쭈글 나비가 번데기 밖으로 나와요.

가지에 앉아 날개가 마르면 팔랑팔랑 날 수 있어요.

본책에서 언니가 상자 안에 나뭇가지를 넣어 주면서

애벌레는 나무 위에서 산책을 하고 나비가 되었을 때 날개를 말릴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

가은이는 자연관찰 책에서 나비의 한살이를 보고 나뭇가지의 용도를 이해해요.

 

엄마 나비와 애벌레는 생김새가 달라요.

둘 다 머리, 가슴, 배로 나누어져 있지만

애벌레와 어른이 된 나비를 사진을 보고 비교해요.



 

 

 

 

 #2. '나비의 한살이' 퍼즐 맞추기

 

 

나비의 한살이를 즐겁게 알려 주기 위해

꼬망세에서 '나비의 한살이' 퍼즐을 내려받기 하여 인쇄했어요.

 

가은이는 단어가 들어간 도형부터 오리고, 그림 퍼즐을 오려요.

 


 

 

그림에 맞는 단어를 찾아 풀로 붙이고,

그림 퍼즐을 맞춰 가며 즐겁게 나비의 한살이를 알아요.




 

 

 

 

 #3. 나비집-애벌레-나비 만들기

 

 

 본책에서 언니가 상자에 구멍을 뚫고 색종이로 꽃을 오려 붙여 나비집을 만드는 것을 보고

가은이는 우리도 나비집을 만들자고 해요.

아파트에 살아 나비알을 구하기 어려워 나비집을 만들면 나비를 키울 수 없어

애벌레와 나비를 만들어 즐겁게 놀기로 했어요.

 

 

나비집은

운동화 종이상자 앞면에 칼로 구멍을 뚫고 양파망을 오려 양면테잎으로 붙여 안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했어요.

색종이를 접어 가위로 꽃모양을 오리고 튤립 종이접기를 하여 뒷면에 딱풀을 바르고 상자 안에 붙이고,

초록 색상지와 색종이 뒷면에 딱풀을 바르고 상자 바닥에 붙였어요.

작년 가을에 나뭇가지를 주워 와서 감나무를 만들었는데 감을 떼고

초록 색상지에 나뭇잎을 그리고 오려 양면테잎으로 가지에 붙여 상자 안에 넣어 

자연의 느낌이 나도록 만들었어요.

 


 

 

 

애벌레는 뽕뽕이에 양면테잎을 붙여 연결하고,

눈을 양면테잎으로 얼굴에 붙였어요.



 

 

 

나비는

가은이가 좋아하는 빨강과 노랑 골지를 돌돌 말아 끝부분에 양면테잎으로 붙이고

금색과 연두 골지에 양면테잎을 붙여 테두리를 만들고,

엄마가 골지를 4개를 모아 글루건으로 붙여 날개를 만들고

가은이가 고른 털끈과 스팽클을 글루건으로 붙여 더듬이와 몸을 만들었어요.




 

 

 

나비집에 애벌레와 나비를 넣고,

가은이는 앞면의 구멍을 들여다 보며 애벌레와 나비가 무엇을 하고 있고,

상자 윗 덮개의 작은 구멍은 먹이를 넣어주는 구멍이라며 놀아요.






 

 

 

가은이는 나비가 너무 너무 예쁘다고 양손에 쥐고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라 오너라~" 동요를 부르고 율동하며 놀아요.



 

 

 

 

 

 [계몽사]『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는 특별해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나비의 집〕을

가은이와 함께 재밌게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즐겁고 유익한 독후활동을 하며 느낀 특별함을 말씀드려요. 

 

 

 #1. 〔나비의 집〕은 나비의 생애와 키우는 방법을 알려 줘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는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 과정에 맞춰 사고의 힘을 길러 줄 수 있는

사랑과 우정, 창의성과 상상력, 지혜와 슬기, 용기와 자신감, 호기심과 탐구심, 교양과 습관을 바르게 하는 6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창의력이 풍부하고 분명한 주제로 읽으면서 교훈을 얻을 수 있어요.

 

〔나비의 집〕은 생활주변의 과학적인 현상과 생태를 재미있게 엮은 과학 창작동화로

언니가 새로부터 애벌레를 구해 나뭇잎에 얹어 집으로 가져와서 병에 넣고 나비집을 만들어 키우면서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가 나비로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부록에 나비 키우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작은 벌레를 보호하고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면서 교감을 나누고

세월이 지나도 나비들이 매년 봄이면 날아와 은혜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도록 하고,

호기심과 탐구력이 커지고 생명과학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알도록 해요.

 

 

 

 #2. 〔나비의 집〕을 읽으며 아름다운 명화를 감상해요.

 

〔나비의 집〕은 그레그 세드님이 유화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작품성과 완성도가 뛰어나

책을 읽으면서 명화를 감상하며 상상력을 펼치고 미적 심미감을 충족할 수 있어요.

 

 

 

 

 #3. 〔나비의 집〕은 질문으로 집중력과 이해도를 높혀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나비의 집〕은

본문의 우측 하단에 질문을 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집중하여 책을 보고 읽도록 하여 이해를 높히고,

부모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바른 지식과 지혜를 알려 줄 수 있어요.

 






  

 

 

 

 

 #4. 〔나비의 집〕은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며 지식과 지혜를 확장할 수 있어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은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 과정에 맞춰 구성하고

〔나비의 집〕은 호기심과 탐구심이 커지는 과학 창작동화로

나비의 생애와 키우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나비에 대해 자세하게 알기 위해

자연관찰이나 과학동화를 읽으며 지식을 확장하고,

나비를 키우면서 어떻게 온도와 빛을 조절하고 먹이를 주면 되는지 지혜와 사랑을 배우고,

나비집을 만들고 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계몽사와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출판사 그림을 눌러 주세요.

계몽사 홈페이지로 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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