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합격공식 - 생기부 관리 + 자소서 작성 + 면접 대비 = 최종 합격!
이지원.박선자.홍혜경 지음 / 애플북스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수능을 쳤던 18년 전에는 

전교 10등 내의 학생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들이 

정시로 대학을 가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수시로 대학에 입학했다고 하면

뭔가 좀 낮게 보던 때라고나 할까.


강산이 거의 2번 변할 때쯤 되니

이제는 학생부 종합전형 입학이 대세다.

수능으로만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보다

생기부와 자소서, 면접으로 대학에 들어가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부모들과 아이들은 더 혼란에 빠졌다.

너무나 다양한 입학 전형으로 인해

어디에 초점을 두고 공부를 해야할지 난감하기도 하다.


그래서 <학생부 종헙전형 합격공식>을 통해

조금이나마 입시에 도움을 얻어보면 어떨까?


입시 컨설턴트의 조언이 가득하고,

명문대에 합격한 선배들이 전해주는 합격 공식을 읽으며

제대로 된 입시를 준비해보면 좋을 것 같다.



대치동 입시 컨설턴트의 상담을 직접 받으려면 수백만원을 내야한다고 들었는데

대치동 대표 입시 컨설턴트의 책을 통해 정보를 얻어보면 어떨까.

2020년 입시에 맞춰 정확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15년 전부터 입시 자료를 모으고, 

1대1 컨설팅을 통해 분석한 정보들이라고 하니 믿을만하다.



저자는 먼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는 입시전형'이라고...

그렇다면 우리는 학종을 기회라 여기고, 

열심히 준비하고 대비해야할 것이다.


수능 한번으로 대학이 정해졌던 때보다 어쩌면 공평하다.

그러나 제대로 대비하지 않으면 기회를 그냥 날리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잘 이용해서 좋은 입시 결과를 얻길 바란다.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을 가려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생활기록부, 즉 생기부일 것이다.


몇달 전, SKY 캐슬이라는 드라마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그 드라마에서도 끊임없이 등장했던 생기부.

그 생기부는 도대체 어떻게 관리하고, 전략을 짜야할 것인가.


고등학교에 입학 전인 학생들이라면 생기부에 대해 무척 궁금할 것이다.

나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생기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책장을 열어보았다.


생기부에 기재되는 내용과 준비해야할 부분들을 자세히 알려주어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생기부는 선생님이 작성하는 것이지만,

학생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고1때부터 적극적으로 생기부를 준비해야한다.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공식>의 장점은 고1부터 고3까지 

학년별로 성공적인 입시를 위한 팁을 제공한다.

지금 고등학생이라면 자기 학년에 맞게 준비하면 좋을 것이고,

예비 고등학생이라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나 자기소개서를 처음 쓸 때 막막함을 느낄 것이다.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공식>은 자소서를 잘 작성하는 10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자소서를 잘 쓰기 위해서는 

우선 학교 생활을 충실히 하고, 그 경험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진로 계획을 잘 짜서 

이 대학이 자신을 선택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야한다.


 

설명을 들어도 자소서 쓰기가 막막하다면

명문대 입학한 선배들의 자소서를 한번 들여다보자.

각 항목에 맞게 쓰여진 자소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자신의 자소서를 다듬어가면 좋을 것 같다.


대학 전공별로 합격한 선배들의 자소서도 담겨있으니

잘 활용하면 학종 입시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겠다.


그리고 합격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면접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보고,

다양한 면접 유형에 따라 준비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면접관 입장을 생각하며 질문을 예상해보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답변을 준비한다면

분명 좋은 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실제 입시를 성공적으로 치른 명문대생들의 입시전략이 그대로 담겨있다.

서울교대 등 교육계열 합격생과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명문대 이공계열에 합격한 선배들의 이야기 등을 참고해서

입시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


예비 고등학생과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

그리고 자녀의 입시에 도움을 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공식>을 추천한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학영단어 9000 - 40종 교과서 영단어 통합 수록
마더텅 편집부 엮음 / 마더텅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0종 교과서 영단어 통합

중학영단어 9000



하루 30분 50개 단어 암기로

영어실력 제대로 쌓아보자!



아이들 학년이 높아질수록 영어실력은 

'영단어를 얼마나 암기했느냐'에 따라 판가름됩니다.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야 빠르게 문장을 읽어내랴갈 수 있고,

각종 시험 문제도 잘 풀 수 있겠죠.


영어 성적을 쉽고,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방법!

영단어를 제대로 암기할 수 있는 비법!

<중학영단어 9000>이 그 비밀을 알려줄거예요.^^


예비 중학생과 중학생들을 위한 맞춤 영단어집!

중학교 내신부터 특목고, 국제고 등 입시 준비와 

토익,토플,텝스 등 시험 준비까지

한번에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재!


이번 여름방학에 <중학영단어 9000>으로 

완벽히 대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희 아이는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영단어를 제대로 마스터하기위해

<중학영단어 9000>으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중학영단어 9000>은 

40종 교과서에 담겨있는 영단어를 통합 수록한 교재이므로

중학생이 꼭 알아야할 영단어가 모두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하루 30분동안 50개 단어를 외우면

180일만에 중학생 필수 영단어를 마스터할 수 있답니다.


중학교 올라가기전에 미리 영단어를 공부하고 간다면

중학교 내신 시험도 걱정없이 준비할 수 있고,

외고, 과고 등 특목고 시험도 미리 대비할 수 있겠네요.


요즘 중학생들은 토익, 토플, 텝스 등 

각종 시험을 보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이 책 한 권이면 

어려운 시험도 완벽히 준비할 수 있을거 같아요.


영단어를 쉽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교재! 

<중학영단어 9000>을 한번 살펴볼까요?



이 책 첫페이지를 열어보면

영단어 '학습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제대로 안해봤거나

영포자였던 학생들도

지금부터 이 학습법대로 열심히 공부한다면

영어의 재미를 느끼고,

영어 실력 또한 쑥쑥 오를 수 있을거 같아요.


먼저 자신의 목표를 서약문에 적어보고,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 갖기!

두번째는 자신의 공부량을 체크해본 뒤 일일 진도표 만들어보기!

세번째는 진도표대로 실행한 뒤 눈에 보이게 체크하기!


<중학영단어 9000>은 각 장마다 

진도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서

학생들이 꾸준히 목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네요.




모든 공부도 그렇지만,

영단어는 특히 '복습'이 정말 중요한데요.^^


이 책에도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통해

복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어요.


공부한 뒤 10분 안에 복습, 그 다음날 복습,

일주일 후 복습, 한달 후 복습!


<중학영단어 9000>은 학생들이 공부한 단어를

계속 복습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해놓았는데요.


이 책만 잘 따라가다보면 

9000 단어 모두 기억 속에 잘 저장될거 같아요~!



<중학영단어 9000>은 

예비중학생이 외워야할 기초영단어를 먼저 공부한 뒤,

초급, 중급, 고급 난이도별로 학습하게 되는데요.


또 세부적으로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등

품사별로 나누어져 있어

영단어를 암기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네요~!




본격적으로 영단어를 공부하기 전에

'예비 중학생이 외워야 할 기초영단어 855'를 공부하게 되는데요.

855개의 기초 단어들이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의 순서로 담겨있어요~


초등 고학년 혹은 중학생들이

그동안 배웠던 영단어들을 복습해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요.



저희 딸도 영단어를 소리내어 읽어보며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중학교 입학하기 전에 기초 영단어를 잘 암기해놓으면

중학교 올라가서도 영어공부만큼은 

수월하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중학영단어 9000>은 책 페이지마다

학습을 계획하고, 복습해나갈 수 있도록 계획표가 실려있어요.

그리고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 시작 시간과 끝난 시간도 적어보며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예비중학생과 중학생들이

이 책에 나와있는 계획표대로 잘 따라가다보면

좋은 공부 습관과 학습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거 같아요~!


날마다 꾸준히 영단어를 외우며

영어 실력도 쑥쑥~

공부 습관도 잘 만들어나가길~~^^*



영단어들 중에는 '접사'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단어들이 많은데요.

중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하지만, 헷갈리는 단어들을 함께 묶어놓았네요.


그동안 공부하면서 아리송했던 단어들을 같이 정리해볼 수 있으니

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겠네요~!


비슷해보이지만 뜻이 다른 단어들도 확실히 공부해서

중학교 내신공부나 독해 지문을 풀 때 정확히 풀어나가보면 어떨까요?



공부를 시작할 때, 암기 진도표를 잘 활용하면

영어 공부를 더 효율적이고, 제대로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영단어를 암기해나갈텐데요.

[명사]중에서도 경제, 과학 의학 분야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한 뒤

확인학습을 통해 복습을 할거예요.


영단어 아래에는 발음기호가 함께 실려있고,

한국어 중요뜻이 적혀있어요.


bank-은행

'먹는 은행이 아니고 돈을 저금하고 거래하는 oo은행'


credit card-신용카드

'돈을 나중에 내고 물건 먼저 받는 거래'

이렇게 예비 중학생들도 이해하기 쉽게 꼼꼼히 설명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total amount, electricity bill 과 같은 복합어

make money 같은 숙어도 함께 실려있어

영단어를 더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겠네요.


중요 단어들은 남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으니

그 단어들을 더 집중적으로 공략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QR코드를 찍어보면 전문 성우의 발음을 들어볼 수 있어요.

그리고, 마더텅 출판사 홈페이지(www.toptutor.co.kr)에 들어가면

MP3파일이 무료제공된다고 하네요~!


글자를 보며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하다보면

영단어를 더 쉽고, 빠르게 암기할 수 있을거 같아요.


휴대폰과 교재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어 정말 좋네요.^^*



<중학영단어 9000>은 

단어만 나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 '확인 문제'를 풀어보며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공부한 내용을 바로 바로 복습해볼 수 있어서

기억에 더 오래 남겠네요~!


90개 단어를 외웠는지 아래에 있는 정답표를 보며 채점해볼 수 있어요.


<중학영단어 9000>은

영어단어를 암기하기 위한

복습 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믿고, 따라해보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초등 고학년,

중학교 내신과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중학생,

토익, 토플, 텝스 시험을 준비중인 학생,

고교내신 선행학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중학영단어 9000>을 추천합니다!^^


제대로된 복습을 통해

영단어를 완벽히 암기해서

모두 영어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체험한 뒤 솔직 담백하게 쓴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문동 블루스 동네앨범 1
이문맵스 지음 / 리프레시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서울에도 이런 동네가 있을까, 싶을만큼 옛스럽고, 정겨운 풍경...
이곳이 바로 이문동이다.

나에게도 이문동은 낯설지 않다.
남동생이 졸업한 대학교가 이 동네라 여러번 놀러간 기억이 있고,
갈 때마다 사람 냄새 폴폴나는 골목길과 철길이 내 눈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문동 블루스>라는 책제목을 들었을 때,
나도 읽고, 동생한테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책장을 열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외대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과 교수님이 
매 학기 골목과 사람을 찾아다니며 사진과 글로 기록한 에세이집이다.

이제 머지않아 이곳도 재개발이 된다면
서울의 옛 추억도 함께 사라질터이다.
아쉽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또다른 활기도 솟아날 것 같다.



서울 길거리에서 기찻길을 건널 수 있는 동네가 또 어디에 있을까?
이문동은 철도 건널목만으로도 독특하고, 정겨운 마을이다.
외대앞 역이 원래 휘경역이었다는 걸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예전에 휘경역에서 화물열차 사고가 난 이후에 역명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외대앞역은 이름에 얽힌 슬픈 기억이 숨겨져있는 곳이다.



 붉은 벽돌과 간판만 본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1988년도에 온 것만 같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보며 향수에 잠겼던 사람이라면
이문동에서 옛 추억을 느껴볼 수 있다.

현대식 간판에 싫증을 느끼고,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곳 이문동을 걸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간판조차 달지 못한 소박한 슈퍼마켓 할머니의 인터뷰가
가슴 한구석을 저릿하게 한다.

이문동에 자리잡고 산지 50년이 되었지만,
재개발로 인해 떠밀리듯 이곳에서 나가야한다고 한다.
돈도 없고, 배움이 적어도
슈퍼마켓을 하며 자식들 키우고 행복하게 사셨단다.
이제 이문동마저 그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
이런 모습을 보면 새로움, 혁신, 개발같은 단어들이
꼭 좋은 의미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이문동에 자리한 의미있는 상점들도 소개하고 있다.
나는 이문동에 가면 먼저 카페 꽁벨렝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우선 저 노릇노릇 구어진 에그 타르트가 넘 먹어보고 싶어서다.^^
카페 콩벨렝은 한국외대 포르투갈을 졸업하고, 유학을 다녀온 뒤
카페를 차린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그리고 한국외대가 있는 지역이다보니
언어교환 혹은 문화 교류 등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이문동만의 독특한 문화가 담겨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든다.

이문동에서 볼 수 있는 헌책방,
아픈 이들의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약국,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카페,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계신 구두수선집 사장님 등

이문동은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동네다.
이곳마저 다른 지역처럼 변화하지 않길 바라는건 나의 욕심일까.
옛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동네...
오래도록 이 모습 그대로이길.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튜브!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 - 유튜브로 세상을 보는 아이, 유튜브로 아이를 이해하는 엄마
니블마마 고은주.간니 닌니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니 닌니를 알게된 건 역시 내 딸들때문이었다.


미국에 있는 동생 집에서 세달간 머물때,

아이들은 TV로 흘러나오는 영어 방송이 지루해지면

휴대폰을 켜고 유튜브앱으로 들어가곤 했다.


한국이었으면 못보게 막았을텐데

친구도 없고, 학교도 다니지 않아 심심해하던 아이들을 위해

유튜브보는 걸 어느정도 허용해줬었다.


한국에 있을 때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만 보더니

미국에선 라임튜브에 입문하더니

마이린, 간니 닌니까지

입덕하기에 이르렀다.ㅎㅎ

 

아이들이 유튜브를 볼 때마다 난

'TV보다 재미없어보이는 영상에 

왜 이렇게 열광하는 걸까?'라고 생각했었다.


가끔은 전~혀 교육적이지 않은데다가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영상을 볼 때

유튜브 자체를 탓하기도 했고...


그런데 지금은

'아이들과 유튜브를 떼어놓을 순 없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계속 봐왔던  유튜브를

이제와서 못보게 한다면

아이들에게 큰 허탈감(?)을 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아이 옆에서 좋은 영상을 볼 수 있게 도와주고,

또 원한다면 자기만의 영상도 만들어볼 수 있게 

길을 열어주는 것이지 않을까?


'간니닌니 다이어리'라는 채널을 만들어

가족간의 소소한 행복과 사랑을 전하며

구독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간니 닌니와 니블마마처럼

우리도 유튜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용해보면 어떨까?



아이가 태어난 순간 많은 부모들은

사진과 영상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오래 간직하려한다.


이제는 더 나아가

각종 SNS와 유튜브를 통해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는데...


유튜브의 장벽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성장모습을 기록하는

좋은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유튜브!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의 저자이자 간니 닌니의 엄마 고은주는

광고회사를 거쳐 애니메이션 마케팅사업국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하지만, 영상매체 관련 업무를 해왔기에

유튜브를 쉽게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유튜브는 기존 영상매체와는 또다른 영상문법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좋아하고, 열광하는 유튜브 영상은

예전방식의 낯익은 영상이 아니었다.


그럼 간니 닌니와 니블마마는

어떻게 유튜브를 만들어가고 있을까?





니블마마 고은주도 다른 워킹맘처럼

평일에 늦게 퇴근하고, 주말에는 집에 쉬고싶은

평범한 엄마였다.


그런데 남편이 아프면서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그리고 가족보다 소중한 건 어디에도 없었다.

그래서 시작했다.

가족의 소중한 추억 남기기를...


저자는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

돈을 목적으로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성공적으로 보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만 보고,

직업을 버리고 유튜브에 뛰어다는건 금물!


우선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통해

작고, 소소하게 시작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키즈 크리에이터들에게도 많은 조언을 남기고 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유튜브의 유해환경을 차단해주는 부모의 역할아 중요하다.

그리고 공부와 유튜브라는 다소 대립적인 활동을

적절하게 균형을 맞춰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나또한 우리 아이들이 유튜브를 하고 싶다고 말할 때,

가장 염려스러운 부분은

공부에 소홀히하게 되는 것이다.


간니 닌니네는

주말에만 촬영한다는 원칙을 세워서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평일에는 평범한 생활을 누리고,

주말에만 3~4시간 촬영한 뒤

일주일치로 편집한다고 하는데

간니 아버님의 편집 내공이 상당한거 같다.^^


<유튜브!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다>는

간니 닌니네가 어떻게 유튜브를 운영하는지,

그리고 유튜브를 운영할 때 주의할 점과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가득해서

아이들과 함께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단순히

유튜브 촬영은 어떻게 하고,

편집 스킬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아이들과 유튜브를 하면서

더 행복한 가족,

더 끈끈한 부모 자식,

아이를 이해하는 부모가 되어가고 있는

가족 성장 도서이다!


변해가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가족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유튜브!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를 권하고 싶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똑똑한 하루 독해 3단계 3A : 2~3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국어 독해!

요즘은 수학 교과서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읽기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문제 이해를 하지 못해서

수학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다양한 글을 읽고,

문제를 파악하는 연습이 매우 중요하죠!^^

재미있는 글감과 다양한 문제, 게임 등을 통해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보면 어떨까요?

하루 10분!

매일 4쪽씩~즐거운 놀이처럼

독해 문제집을 푼다면

아이가 글을 읽고, 문제 파악하는 능력까지~

모두 얻을 수 있을거예요~!

쉽다!

재미있다!

똑똑하다!

<똑똑한 하루 독해>

흥미로운 이야기와 즐거운 문제가 가득한 세계로

초등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초등 3학년 딸이 <똑똑한 하루 독해>로 공부 스타트!

새문제집을 보면 불나방처럼 달려들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딸~ㅎ

서점에서 <똑똑한 하루 독해> 사주면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렴~^^



먼저 첫 장을 열면

학습 내용 및 문제 유형표를 살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자기만의 공부 스케줄을 짤 수 있죠!

1주일에 4일은 총 4편의 문학 혹은 비문학을 읽고,

마지막 날에는 생활 속 독해를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감을 통해

아이들의 독해 실력도 쑥쑥~자랄 것 같습니다.

한 주 공부가 끝나면

생활 어휘와 한자까지 배워볼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네요.

스케줄표에 맞게 공부를 한 뒤,

틀린 유형을 체크해볼 수 있는데요.

자기가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이 어떤 것인지 알아볼 수 있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뒷장에는 독해 문제 유형 도움말이 적혀있는데요.

어휘, 표현, 문법, 이해, 유추, 요약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는지 알아보고,

이런 문제 유형을 틀렸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풀면 좋은지

해결책을 알려주고 있네요.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면

독해 문제를 어떻게 풀면 좋은지 팁을 얻어갈 수 있겠네요.^^



독해? 독해!

독해가 뭐예요?

독해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도대체 독해가 뭔지 궁금하시다면

이 페이지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겠어요!

아이들이 똑똑하게 독해 공부를 하는 방법!

<똑똑한 하루 독해> 한 권으로

시, 소설, 생활 속 이야기 등 다양한 글감을 읽으며

아이들이 알아야할 필수 어휘를 익히고,

재미있는 문제와 게임까지 접한다면

아이들의 독해 실력도 그만큼 성장하지 않을까요~?^^


<똑똑한 하루 독해>에는 귀여운 꼬마 친구들이 등장하는데요.^^

듬이, 버리, 도기, 냥이~

이름도 넘 깜찍한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네요.

<똑똑한 하루 독해>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공부하고, 끝까지 다 풀며

틀린문제는 다시 한번 확인해볼 것을

약속하자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지금부터 좋은 공부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문제집 한 권 끝까지 풀 수 있게 격려해주자구요!



1주 1일차는 '아씨방 일곱 동무' 이야기네요~

아이가 어릴 때 읽었던 책인데

<똑똑한 하루 독해>를 통해 내용을 더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똑똑한 하루 독해>는

이야기를 읽어보기 전에 먼저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배울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주요 어휘들을 미리 공부해본 뒤에

본격적으로 글 읽기를 시작할거예요~

저희 딸은 글을 읽고, 문제를 푼 뒤

자기가 스스로 채점을 하고 있어요~^^

기특 기특~

문제를 풀어보더니 정말 재미있고,

내용이 더 이해가 잘 된다며

꾸준히 풀겠다고 약속하네요.^^*





 

책 왼쪽에는 아이가 '스스로 독해'할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면 좋은지 알려주고 있어요~

혼자 공부할 때도 옆에서 선생님이 도와주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옆에서 선생님이 도와주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글감 위에는 QR코드가 있어서

이야기의 전체 내용을 들어볼 수 있어요~굿굿~

아이가 전체 내용을 귀로 들어본다면

듣기 실력도 아주 좋아지겠네요~

저는 최근에 '듣는 독서'의 장점을 알려주는 책

<듣는 독서로 완성하는 아이의 공부 내공(김수현 저)>을 읽었는데요.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이들의 학습 능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어요.

<똑똑한 하루 독해>는 귀로 들으며 공부할 수 있도록

QR코드가 제공되므로

아이들과 잘 활용하면 효과 굿~~^^

<똑똑한 하루 독해>로 공부할 때

눈으로만 읽지 말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읽어보며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읽어보며

다방면으로 공부하면 어떨까요?^^

다방면으로 공부하면 어떨까요?^^

저희 딸도 <똑똑한 하루 독해>의 지문을

소리내어 읽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입과 눈, 귀 모두 열어서 공부하니

글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문제도 정확히 풀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발성, 발음연습까지 덤으로 되니...

발표 실력도 쌓을 수 있었어요~

독해서 한 권 잘 활용해서

아이의 재능을 다방면으로 키워주면 좋을 것 같아요.^^


지문을 읽다가 잘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아랫쪽에 적혀있는 '어휘 풀이'를 읽어보면 되겠네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단어들이 잘 설명되어 있네요.





지문을 읽고, 관련문제를 푼 다음에는

'어휘'문제를 풀고,

'게임'으로 독해 실력을 다질 수 있는데요.

요즘 아이들이 잘 접하지 못하는 물건들이 실사로 나와있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게임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재미와 공부 두마리를 모두 잡을 수 있답니다.^^

과학, 동시, 경제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해

아이들의 독해 능력이 쑥쑥~커질거 같습니다.

<똑똑한 하루 독해>를 꾸준히 풀어나간다면

처음 보는 지문,
어려운 지문도

조금 어려워보이는 지문도
거뜬히 풀 수 있는 힘이 생길거예요!


거뜬히 풀 수 있는 힘이 생길거예요!


그리고 어려운 내용도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읽어볼 수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매주 5일차는

'생활 속 독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읽을거리가 제공되고 있어요.

문학, 비문학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알아야할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상식을 넓혀주는 역할을 하네요.^^

3학년 사회 교과서에도

'우리 동네에 대해 알아보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1주 5주차 하루 독해에는

도로명 주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집 도로명 주소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유용한 지문이 담겨있네요~!

1주차 독해를 모두 풀었다면

특강 '생활 어휘'와 '생활 한자'를 공부해볼텐데요.

앞에서 공부했던 내용에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간

심화내용까지 공부해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의 상식까지 넓혀줄 수 있는

좋은 내용이 가득하네요~!





<똑똑한 하루 독해> 정답과 해설은

따로 분리되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편리하게 채점할 수 있는데요.


빠르게 정답을 맞추고 싶다면

정답만 나와있는 페이지를 활용하면 되고요.


틀린 문제 해설을 보고 싶다면

자세하고, 꼼꼼히 설명되어 있는 해설지로 공부하면 됩니다!

해설지도 정말 똑똑하게~잘 만들었네요.^^

<똑똑한 하루 독해>는

아이들의 독해 실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깊고 폭 넓은 상식과

창의력, 상상력까지 키워줄 수 있는

초등 독해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휘력 강화 훈련을 통해

독해가 쉬워지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통해

독해가 즐거워지며

생활 속 이야기와 상식을 배울 수 있어

똑똑해지는

<똑똑한 하루 독해>를

모든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를 활용한 뒤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